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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전망

머스크 가상화폐 환경파괴 대안 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509338?sid=104 머스크, 비트코인 환경파괴 해결책으로 '회계감사' 제안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비트코인이 환경파괴를 유발한다고 비판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회계감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머스 n.news.naver.com 머스크는 결국 사업가이다. 환경파괴 발언은 정책 당국자의 구미를 맞추기 위함이고 회계 감사 발언은 본인의 현재 투자 포트폴리오를 맞추기 위함이다. 궁지에 몰려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것은 최후의 발악이지만 궁지에 쥐가 몰렸지만 고양이에게 다른 먹이를 주고 동시에 본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이는 둘 다 해 볼 가치가 있는.. 더보기
가상화폐 본격 조정 및 직신 수익 인증 그 동안 직신의 가상화폐 전망을 지지해 주신 직신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직신의 수익을 인증하고자 한다. 직신이 가상화폐 투자를 한 이후 숏 포지션에 많은 우려가 있었고 그에 따른 분석도 수 차례 한바 있다. 하지만 이런 큰 변동도 큰 흐름을 볼 때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 이치이고 드디어 이런 비 정상적인 흐름은 마무리를 할 때가 되었다. 다시 한번 지지해 주신 직신들에게 감사 드리고 본 내용은 어떠한 투자 권유가 아니오니 참조하세요. 더보기
직신의 파일럿 투자 1-가상화폐 19일차 완전 무너지는 장이다. 직신의 수익률은 이제 40%가 넘었다. 가두리 밑으로 접근하고 있어 2600부근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관심이다. 결국 코인 시장은 상단 대비 50% 하락이 발생하면 그 이후 또 다른 50%까지 하락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시장의 무너짐을 뜻하겠지만 또 다른이에게는 기회를 말할 것이다. 테슬라 기준 비트코인은 26000달러이고 이 가격이 무너지면 급락은 피할 수 없다. 더보기
직신의 파일럿 투자 1-가상화폐 18일차 코인 시장의 약세는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낯선 일이 되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한 3일 사이에 20에서 30%가 빠지니 그런 것이다. 가두리 영역으로 들어왔고 직신의 포지션은 플러스로 변환했다. 단기에서 중기로 포지션를 변화했지만 그 전체 흐름의 예측은 유지하고 있었고 이제 그 방향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만족함이 하지만 개인들의 손실을 생각하면 씁쓸함이 있다. 더보기
직신의 파일럿 투자 1-가상화폐 17일차 코인 시장의 약세는 지속되고 각종 인플루언서들의 코인 살리기 트윗에도 전혀 그 약발이 들지 않고 있다. 머스크 역시도 이러한 코인 시장의 변동성을 지지하기에는 기업인으로서의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고 이사회를 통한 압박도 있어 결제 수단으로 채택한 것을 철회하는 데까지 온 것이다. 차트 역시 오버슈팅이었으며 이격도가 100이상 벌어진 것으로 이는 초과열 측면이었다. 세상 모든 이치가 과열 후 급락이고 이후 안정이다. 직신은 데드캣 바운스로 이더리움이 3400달러 근처에서 한번 올라가고 그 이후 가두리로 복귀할 것으로 예측해 본다. 이는 투자 권유가 아니오니 참조하세요. 더보기
코인시장 전망 업데이트 및 수익 인증 어제 머스크의 발언 그리고 국내 거래소의 규제등이 합친 악재에 코인 시장은 전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규제 및 머스크형님의 뒤통수 치기는 이전부터 예상 되던 것이었고 직신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것이나 그 시기는 예상보다 늦어 직신의 숏 포지션이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었다. 직신은 이 이외의 다른 단기 투자도 같이 실험하고 있었고 오늘 그 수익을 인증하고자 한다. 단기 투자 예측의 패턴을 명확히 맞추고 그 투자 기간 대비 1시간 170%를 넘는 단기 수익을 냈다. 이는 한편으로는 단기 손해도 가능하다는 뜻이 되고 큰 변동성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불안정성임에 따라 중기 장기 전망은 어떠한 유효성이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약세는 피할 수 없다. 이는 어떠한 투자 권유가 아니오.. 더보기
직신의 파일럿 투자 1-가상화폐 16일차 가상화폐 가격이 크게 꺾였다. 결국 머스크는 본인의 과거 실수를 번복했고 (테슬라는 친환경 업체이자 국가 보조금으로 영업 이익에 기여함에도 채굴에 많은 전력을 쓰는 가상화폐 옹호를 하는 실수를 함) 동시에 국가 정책 당국자들의 규제 일변도의 발언은 이제 행동으로 변화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그 동안 오버슈팅이었던 코인 시장은 넘치는 유동성으로는 더 이상 끌어올릴 수 없는 시장이 됨에 따라 다시 이전 직신이 제시한 가두리 영역으로 복귀를 하고 있다. 문제는 불에 뛰어든 불나방이 개인 자금이란 것이 가장 우려스럽고 이런 경우 제2의 나스닥 버블이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지금 가격에서 30-50%의 가격 조정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