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509338?sid=104
머스크는 결국 사업가이다. 환경파괴 발언은 정책 당국자의 구미를 맞추기 위함이고 회계 감사 발언은 본인의 현재 투자 포트폴리오를 맞추기 위함이다.
궁지에 몰려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것은 최후의 발악이지만 궁지에 쥐가 몰렸지만 고양이에게 다른 먹이를 주고 동시에 본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이는 둘 다 해 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지금의 발언은 머스크가 얼마나 현명한 사람인지 나타내 주는 것이라 하겠다.
가상화폐 시장의 옥석 가리기 이후 가려진 옥석들은 빛날 것이다. 그리고 친 환경 관련 가상 화폐 시스템이 있다면 당장 포지션은 구축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