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25082
잠잠하던 김부선씨가 법정에 나타나 손해 배상 소송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변호사가 강용석씨네요. 변호 비용은 누가 대 주는 지 모르겠지만 차기 대선 주자를 스크래치 내려는 의도는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한쪽은 연인이었다 다른 한쪽은 그런 적이 없다. 이렇게 나뉘는데요. 짝사랑인 건지 아님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
그리고 이게 소송감이 되는 모양이네요. 직신이 보기엔 반대쪽 소송도 가능하지 않을까 보이는데요? 유부남과 로맨스 이렇게요.
당당한게 당연하지 않아야 하는데 신문 기자들 앞에까지 나오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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