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이혼 후 연일 충격적인 사생활이 폭로되고 있다.
빌 게이츠 전기를 쓴 작가 제임스 윌리스가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는 호색한으로 알몸 수영장 파티를 즐겼다"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혼 후 여자 문제와 소아성애자와 친분으로 논란이 된 빌 게이츠가 문란한 파티를 즐기는 호색한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된 것.
이번 이혼 발표 이후 각종 억측이 제기되고 있고 그 동안의 빌 게이츠의 각종 선행과는 어긋나는 발표로 관심을 끌고 있다.
빌게이츠 전기를 낸 작가의 발언이라 이는 책을 팔기 위한 전략이다 아니면 가장 잘 하는 사람의 발언이다 등의 예측이 많지만 현재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는 상태다.
다른 것을 떠나 기사가 나온 시점이 오묘하가 이혼 시점과 맞물려 그 의도가 더 의심을 하기 좋은 상황이란 점에서 추후 일어날 진실 공방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