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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연준의 급락 경고 그리고 경기 조절

“주식 등 자산, 급락할 수도” 연준의 경고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주식을 비롯한 자산 가격이 급락할 수 있으며, 이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금융 시스템에 치명적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연준은 "이런 환경에서 위험 감수 성향이 떨어질 경우 자산 가격은 상당한 수준의 하락 피해를 입기 쉬울 수 있다"고 했다.

최근 급등한 증시와 다른 자산 시장이 하락세로 급반전할 가능성도 있음을 연준이 경고한 것으로, 그동안 '제로 금리'가 유지되는 동안 자산 가격의 상승세가 안정적일 것이라던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등의 의견과는 사뭇 결이 다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90883?sid=101

"주식·주택·가상화폐 과열" 더 세진 美경고음

Fed "자산가격 급락할수도" 금리 오르면 헤지펀드 등 위태 美 SEC 위원장도 이틀째 경고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할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주식 등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시

n.news.naver.com

이제는 더 이상 인플레이션을 두고 볼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고 이에 연준은 경고에 나선 것으로 생각된다.

위의 표에서 레버리지론을 제외한 대다수의 자산의 거품이 나타나며 특히 주택,증권 그리고 미등급 회사채는 연 25%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지수에 반영이 되지 않지만 자산 가격 버블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신흥국 시장의 자금 유입은 점차 미국 중심으로 회수가 되며 곧 도래할 자금 경색에 따라 강 달러를 예측한다. 국내 주식이나 크립토 마켓은 당분간 조심하고 다시 미국 주식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오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