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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불능 중국 로켓 잔해. 서울도 충돌 위험권

현재 창정 5B 로켓 잔해의 길이는 30m, 무게는 20t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잔해가 떨어질 만한 예상 범위가 북위 41도와 남위 41도 사이라고 밝혔다. 는 서울과 베이징, 뉴욕, 마드리드, 리우데자네이루 등의 대도시가 속한 구역이다.

위의 범위를 보면 어느 도시도 사정권에 들어간다는 것이 되고 소행성 충돌등의 시나리오를 볼 때 대도시로 충돌은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크게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84759?sid=105

‘통제불능’ 中 로켓 잔해 모습 최초 포착… “서울에 떨어질 수도”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이 쏘아올린 로켓의 거대한 잔해가 통제불능 상태로 추락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들이 해당 로켓 잔해로 추정되는 우

n.news.naver.com

북위 41도와 남위 41도의 사이에 추락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현재의 기술로는 추락 예상을 정확히 하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고 만약 이 추락이 미,중 어느 도시에 떨어진다면 이는 큰 분쟁으로 나타낼 수 있어 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