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96323?sid=101
현재 가계빚은 코로나 및 부동산 그리고 금융 투자붐으로 인해 1700조원이고 이는 1금융권 및 2,3금융권 대출을 포함한 것이라 이에 정부가 대책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해결을 위한 방안이 아니고 잠시 연장에 불과한 것으로 경제 버블이 한번에 꺼지는 것을 막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1년 뒤 더 문제가 될 수 있고 이에 따라 이런 미봉책이 아닌 근본 대책을 생각해야 하지만 이는 현재 확대한 재정 그리고 재정 수입이 국민 세금에만 기대고 있어 더욱 쉽지 않은 사항입니다.
향후 투자 시 유동성이 마르는 상황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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